레데리2 엔딩을 보았다

game/PS5 & vita 2019. 6. 22. 18:19

3개월 플레이 했네... 생각했던것보다는 빠르게 엔딩본것같다.

진입장벽이 있기로 유명한데  3장인가 아서 납치되는부분까지가 피로도가 높긴하다.

4장 돌입하면서부터 몰입감도 생기고 숏컷도 생겨서 할만해짐.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더치는 존나게 개새끼고 마이카는 천하의 개잡놈 이라는거

 

3가 나왔으면하지만 최소 10년 안에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싶고...  그래도 발더3를 보면 희망을 놓치 못하겠고...

락스타가 현재 불리2 개발중이고 GTA6 만들고싶어서 드릉드릉하니까...

 

암튼 레데리는 여러모로 내 인생게임 반열에 오를만한 감동과 재미를 준 게임이였음.

역대 인생게임 - 발더스게이트2,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블랙&화이트....? 앗아...!? 그러타... 나는 EA의 희생량인 것이다.......!

 

이제 미뤄뒀던 섬궤랑 베스페리아 좀 하다 온라인을 즐겨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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