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z Joe + Chloe

ball-jointed doll/snap 2019. 1. 10. 21:40

천년만의 아야들..

 

 

발병한 이후 Dslr과 인형을 한번에 다루기가 너무 힘들어서

( 무겁다 > 관절이 아파짐 )

거의 방치가 되어왔던 내 닝교들...

 

미러리스 중고를 하나 사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좀 찍어보았다.

미러리스도 생각만큼 가볍지는 않아서 좀 그런데...

그래도 이제 가끔씩은 찍어줘야지ㅠ

 

트윈룩 입히겠다고 티페노리 프린세스 산게 16년이니; 거의 3년만에; 흑흑ㅠ

볕 좋은날에 C도 제대로 헤드드레스랑 입혀서 다시 찍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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