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엔코 에서 먹은 브런치.
루시가 먹은 핫도그랑
내가 먹은 파니니 샌드위치 튜나 어쩌구...이거 맛이뜸 'ㅅ'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브라우니
이노님이 드신 정체불명 이국적인맛의 치즈계란찜() 은 사진을 찍은 기억은있는데 어째 메모리엔 없었던 거시다...
요건 2차로 간 오시정!
음료랑 디저트랑 진짜 맛남!
셋이서 한 입먹고 마시쪄 마시쪄 거리면서 오두방정을...()
사람 많고 좀 시끄러운 편이고 테이블 회전도 빠른 분위기라
쉴 수 있는 카페 그런 느낌은 아닌데 맛난거 먹고싶은 분들껜 정말 강추 'ㅅ')b
순서대로 루시의 홍시요거트, 이노님의 아보카토, 내 블루베리 에이드
음료 1개당 헨드메이드 스콘 1개씩 나오는데 아보카토는 안 음료 ㅇㅇ
그리고 진짜 안시켰으면 후회할뻔한 퐁당쇼콜라
시켜주신 이노님 감사합니다. (_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