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콘서트에서 뜯어온 포스터.

note 2006. 8. 20. 03:16


사진 못찍은 화풀이로 뜯어온 포스터.
어차피 1회 공연이였으니 민폐도 아니야 라고 자기합리화. 호호.

옷장 문짝에 떡하니 붙여 놓았습니다.
문짝 안쪽이지만 거의 열어놓고 살기때문에..
[ 뭐, 말이 옷장이지 거의 돌피방과 다름없는..;; ]


어떻게 해야 하세빈을 효과적으로 가릴수 있을지는 아직도 고민입니다.
잘라서 도려내려다보니 포스터가 너무 망가지는것같고..
현재 제일 유력한 방법은 눈을 까만 테이프로 가리는 방법이지만..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은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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