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랑 이노님이랑 인형놀이 하러 갔다왔어요- 그냥 먹은것만 간략하게 남김.
첼시엔코 에서 먹은 브런치.
요건 2차로 간 오시정! 음료랑 디저트랑 진짜 맛남! 셋이서 한 입먹고 마시쪄 마시쪄 거리면서 오두방정을...() 사람 많고 좀 시끄러운 편이고 테이블 회전도 빠른 분위기라 쉴 수 있는 카페 그런 느낌은 아닌데 맛난거 먹고싶은 분들껜 정말 강추 'ㅅ')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