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ball-jointed doll/snap 2020. 4. 2. 15:37

남들은 황변 무서워서 플레이 안하면 꽁꽁 싸매 둔다는데

어차피 노래져 망고가 될지언정 내 손에서 물러터질 애들이라 이제 그냥 여기 저기 꺼내둔다.

 

제일 신경 쓰는건 데스크 모니터 옆자리

계절 바뀔때마다 내키는대로 모델을 바꾸거나 옷을 바꾸거나 하면서 1체 세워두곤 한다. 

올 봄은 Q가 당첨...

안 올려서 그렇지 가을부터 쭉 서있었음... 옷은 두번 갈아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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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ball-jointed doll/snap 2019. 2. 12. 16:50

 

 

아나이스 2nd 디폴트는 정말 쓸모많은 기본템이자 필수템인 느낌.

퍼 칼라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도 느낌이 확 다른게 좋음.

 

봄에 새 메이크업 보내려 했으나.. 게임 사야해서 드랍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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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z Joe + Chloe

ball-jointed doll/snap 2019. 1. 10. 21:40

천년만의 아야들..

 

 

발병한 이후 Dslr과 인형을 한번에 다루기가 너무 힘들어서

( 무겁다 > 관절이 아파짐 )

거의 방치가 되어왔던 내 닝교들...

 

미러리스 중고를 하나 사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좀 찍어보았다.

미러리스도 생각만큼 가볍지는 않아서 좀 그런데...

그래도 이제 가끔씩은 찍어줘야지ㅠ

 

트윈룩 입히겠다고 티페노리 프린세스 산게 16년이니; 거의 3년만에; 흑흑ㅠ

볕 좋은날에 C도 제대로 헤드드레스랑 입혀서 다시 찍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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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ai

note 2008. 5. 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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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갈피를 잡은 류나이를 새 메이크업 보내기로 결정.
( + 쥬드도 함께. 이솔렛도 이달안으로 보낼예정. )
아쉽지만 엄~청 부비적대서 손때가 덕지덕지 꾀죄죄한 모습인지라..
여담이지만 지우는데 정말 힘들었다. 뗏국물이 엄~청 나오더라.
내심 잘 관리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orz

얼굴을 지우고나니 뽀얗지만 되게 볼품없어서 킥킥- 웃다가
( 메이크업 빨이란 정말 대단하지 지우자마자 다시 사내놈이 되다니.. )
2년여간 머리속의 지우개가 지워놨던 맨헤드 상세 모습을 보곤 조금 좌절.
다른덴 몰라도 입안만은 당췌 갈아낼 방법이 없구나 아가- T-T

조심해서 다녀와 류나이. 새 얼굴로 새롭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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