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note 2010. 3. 4. 18:23
큰 맘먹고 카드 사서 환생.
캐가 너무나 귀여워졌다능! 'ㅅ'~♡
[사실, 예니를 염두해두고 만든건데 노랑눈이 예쁜게 없어서 연두색 눈 ㅇ<-<]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이제 로브 모자 벗어도 머리카락이 낑기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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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note 2010. 1. 30. 16:28
잠깐 다시 불붙은 마비노기.
옛날 옛적에 만들어둔 검남이를 드디어 글라에 발랐다.
어차피 금새 시들해지는 마비인데다 눈요기감에 불과하니 태클 사양 ㅎㅎ;
익히 듣던바지만 이놈의 정령새끼 건방지기 그지없는데다 돼지이며,
내구는 조금만 써도 바닥을 치는구나.
개객기야! 잘생기면 다냐?
...다지!ㅇ>-<

캐가 입고있는 옷은 시몬의 신상상자에서 받은 옷.
7개 가까이 깐것같은데 겨우 이거 하나 건졌다.
진짜 가지고싶은건 머쉬룸롭이였지만; 나름 맘에 드니까 여기서 스탑.
에린에서 믿을거라곤 시몬뿐이라더니 시몬도 이젠 날 배신하는구나. 흐어어어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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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2009. 7. 13. 23:01

몇 주 지난 이야기지만,

튀김이 너무 먹고싶던 어느날
친구들과 튀김하는 분식집을 찾아 동네 상가를 뒤지다가
샐리를 데려왔던 수족관이 사라진걸 발견했다.

샐리는 이제 없고.
그곳은 그냥 데려온곳 이라는거, 그게 다일뿐이지만...
하나씩 그렇게 사라져가는구나 싶다.

올해가 가기전에 아직 방에 머물러있는 녀석을
좋은데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실행하기가 말처럼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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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note 2009. 2. 6. 21:05

노트북 날려먹었다.
메인보드를 일년 반만에 완벽하게 부식시킨 나.

후지쯔에서 엑스노트로 갈아탔다.
모니터 적응 안돼. 색을 떠나서 미묘한 세로선 어쩔꺼야... -_-
그것 빼면 다 맘에 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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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했다.

note 2008. 8. 2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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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그 순간은 어쩔 수 없다니까.
사실 큰 무리는 아니였는데 그 이후 페이스 조절 실패? 랄까.
잔것들이 조절이 안되서 구멍이 커졌다.
아직은 살만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결국 이것저것 내다 파는중.

태고의 달인이야 할만큼해서 더이상 진도도 안나가고
귀찮아서 안팔고 있었지만.
스윗일루전 블랙은 좀 슬프네.
아직 쓰리 세트를 달성하지 못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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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2008. 5. 7. 03:38

좀 더 조리있게 말하고
좀 더 조리있게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듣는 사람이 곡해듣지않도록.

요새 너무 많은 사람들과 트러블이있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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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note 2008. 3. 16. 23:07
드디어 예니의 새 드레스들이 도착할 예정. ;ㅅ;
드디어 예니 사진을 찍을 수 있는건가!

그리고 그동안 눈에 밟히던 인형 구입.
뭐, 구관은 아니고..
예상치 않던 출혈이라면 출혈인데..
그래도 워낙 갖고싶던거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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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편물 orz..

note 2008. 1. 6. 01:41

구역 우체부가 바뀔때마다
그 특성에 적응해야하지만..
이번 우체부는 모든 등기를 죄다 집에 갖다준다.
어쩐지 뻘쭘하다.. 하아.. -_-

덕분에 미니신발 산것도, (쓸데없는 -_-) 데세랄 악세서리 산것도
집에 다 들통났어! 어쩔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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