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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2009. 7. 13. 23:01

몇 주 지난 이야기지만,

튀김이 너무 먹고싶던 어느날
친구들과 튀김하는 분식집을 찾아 동네 상가를 뒤지다가
샐리를 데려왔던 수족관이 사라진걸 발견했다.

샐리는 이제 없고.
그곳은 그냥 데려온곳 이라는거, 그게 다일뿐이지만...
하나씩 그렇게 사라져가는구나 싶다.

올해가 가기전에 아직 방에 머물러있는 녀석을
좋은데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실행하기가 말처럼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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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note 2008. 9. 21. 01:52

2008년 9월 20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토끼 샐리꿍이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안녕 샐리꿍. 영원히 사랑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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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note 2008. 5. 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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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를 보며 심신의 안정 찾기.
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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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note 2007. 12. 8. 19:09

지난 1일부로 8살이 된 초딩샐리에게 승은을 입는 손꾸락..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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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note 2007. 1. 1. 16:57
베란다에서 예니 사진 찍던중에..
운동하라고 풀어준 샐리가 후다닥 달려와 빼꼼히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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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꿍 7주년

note 2006. 12. 1. 16:12
샐리와 만난지 어느덧 7년입니다.
살아오면서 몇안되는 정말 잘했다 싶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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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note 2006. 9. 4. 22:20


마침 옆에 카메라가 있던차에
예쁜 포즈로 '얼음' 해버렸길래 찰칵-

12월이면 벌써 7살이다.
샐리야, 더도 덜도 말고 3년만 더 살아서 10년 채우자 ^.^

+ 태그에 토끼 를 치는데 그 바로 아래 '토끼탕' 이 있어서
  기분이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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