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길냥이

note 2009. 10. 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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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별달리 할일이 없어서
윤정이랑 동네를 순회하다가 만난 길냥이
몇차례의 기싸움끝에 곁을 내줘서 만질 수 있었지만 결국 할퀴었다!
노랑괴물이라고 이름도 지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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