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질은 파산의 지름길

note 2010. 6. 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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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 청록 - 연청록 의 조합을 사서
노랑 - 탁리화 - 연청록 으로 가는데 대략 5번
노랑 - 탁리화 - 리화 로 한방에 성공했는데 옷 특성상 파트c가 그라데이션 져서
노랑 - 탁리화 - 리블 로 급선회하는데 샐수도 없이...
노랑 - 빠나나 - 리블 아무 이유 없이 염앰이 싸길래 뻘짓
노랑 - 청록 - 리블 바로 스샷의 4번...

그리고 다시 샐수없는 엽기적인 색을 거쳐서 현재는 노랑 - 리화 - 리블
대략 미친듯...
대체 내가 원하는 색 조합은 뭐였는지 모르겠음.
갠상에서 구경하다 아이보리와 호박색 계통의 정말 예쁜 조합을 보긴했는데
호롭은 좀 알록달록해야 제맛 이라는 내 고정관념의 벽을 넘지 못함;

덧1  마비노기의 색 이름은 참 오묘하고도...
저 노랑은 대체 뭐라고 부르지 분명 빠나나와는 차이가 있는데...

덧2 이제 리블 리화 2개 선택하는건 일도 아니라능
2개 넣어놔도 그 번호는 안걸리는게 문제일뿐...

덧3 그래도 제법 잘 걸리는게 리블 리화인데 지염 x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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