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note 2006. 10. 11. 17:59
안경테가 부러진김에
아빠에게 바가지를 씌워; 소프트렌즈를 맞췄다.

난시가 심해서 하드렌즈가 좋다지만..
착용감이 너무 좋지않아 민감해져버린 눈때문에.. -_ㅠ..

토요일에 도착한다니 살짝 기대중이다..;
과연 잘 보이고 편안하고 시원하게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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