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note 2007. 1. 1. 16:57
베란다에서 예니 사진 찍던중에..
운동하라고 풀어준 샐리가 후다닥 달려와 빼꼼히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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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꿍 7주년

note 2006. 12. 1. 16:12
샐리와 만난지 어느덧 7년입니다.
살아오면서 몇안되는 정말 잘했다 싶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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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ally♡

note 2006. 9. 4. 22:20


마침 옆에 카메라가 있던차에
예쁜 포즈로 '얼음' 해버렸길래 찰칵-

12월이면 벌써 7살이다.
샐리야, 더도 덜도 말고 3년만 더 살아서 10년 채우자 ^.^

+ 태그에 토끼 를 치는데 그 바로 아래 '토끼탕' 이 있어서
  기분이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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