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날려먹었다.메인보드를 일년 반만에 완벽하게 부식시킨 나.후지쯔에서 엑스노트로 갈아탔다.모니터 적응 안돼. 색을 떠나서 미묘한 세로선 어쩔꺼야... -_- 그것 빼면 다 맘에 들긴 함...
좀 더 조리있게 말하고 좀 더 조리있게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듣는 사람이 곡해듣지않도록. 요새 너무 많은 사람들과 트러블이있다.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