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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
note/eat & drink
2008. 3. 22. 01:45
동숲 북미판 유저 카페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해쓴님의 소개로간 카페를 소개해용 :)
mk2 라는 곳으로 효자동에 위치한 모던한 느낌의 카페예요.
효자동과 청와대길 사이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영화감독분도 자주 들리시는 카페라고 해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의 가구들이 심플하고 시원시원한 느낌과 동시에
케이크트레이 같은 소품도 배치되어있어서 다정한 느낌도 받았어요.
[ 카페가 다정하다니 좀 이상한가.. ]
평소 앤틱한느낌이나 포근한느낌이 많이 드는 카페를 찾아다닌
저에겐 생소하지만 신선했구요.
저는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다들 커피가 상당히 맛있다고 하셨어요.
초코 케이크도 진한 초콜릿 맛과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
해쓴님의 소개로간 카페를 소개해용 :)
mk2 라는 곳으로 효자동에 위치한 모던한 느낌의 카페예요.
효자동과 청와대길 사이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영화감독분도 자주 들리시는 카페라고 해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의 가구들이 심플하고 시원시원한 느낌과 동시에
케이크트레이 같은 소품도 배치되어있어서 다정한 느낌도 받았어요.
[ 카페가 다정하다니 좀 이상한가.. ]
평소 앤틱한느낌이나 포근한느낌이 많이 드는 카페를 찾아다닌
저에겐 생소하지만 신선했구요.
저는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다들 커피가 상당히 맛있다고 하셨어요.
초코 케이크도 진한 초콜릿 맛과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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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티룸
note/eat & drink
2008. 3. 10. 00:29
루시님하네 밀과 우리집 코이가 맞선을 보기위해
루시님하와 페코티룸에서 접선.
애프터눈티셋 만세~ -ㅠ-)/
루시님하와 페코티룸에서 접선.
애프터눈티셋 만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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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
note/eat & drink
2008. 2. 29. 23:46
귀국한 가송이와 오랜만에 만나서
가보고싶던 프리비에 다녀왔다. +_+
마침 할인행사 중이라서 싸게 배부르게 먹고왔다.
실내는 편안하고 넓은편이지만 대게찜타임부터 웨이팅이 엄청남.
디너 시작 직전에 가면 딱 좋은듯.
초밥과 굴튀김 마음에 들었음.
케잌류도 그럭저럭 괜찮고.
회 류라던가 어패류는 조금 빈약한듯했지만
대게찜만으로도 가격대비 괜찮은 느낌.
음식사진이 많이 미스났지만.. 그냥 올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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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 ♪
note/eat & drink
2006. 9. 28. 23:08
화요일. 고냥과 해산물뷔페인 바이킹스 서현역점을 다녀왔습니다. +ㅅ+
넓직하니 자리도 많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도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다만, 사람은 엄청 많고 시끄럽고
자리가 많은대신 자리 간 거리가 가까워서 그건 좀 불편했습니다.
서현점이 롯데마트에 붙어있기때문인지
아줌마나 애기들이 참 많아서 소란스럽습니다.
롤.스시 는 종류가 생각보다는 적은편이였고
맛은 와일드 와사비 정도였던것같습니다.
참치 스테이크와 농어크림롤이 가장 맛있었고
게장소스 비빔밥도 권하고픈 메뉴입니다.
탄산음료외에도 생과일주스도있고.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디저트용 케잌도 나오고요.
아이스크림 토핑이 생과일토핑이라
레드망고 아이스크림과 똑같은 맛이였어요. +ㅅ+)d
아무래도 밥배가 많이 차기때문에 메인메뉴를 시키는건
비추입니다. 새우감자말이 시켰는데 결국 싸왔어요.
아.. 또 가고싶어요.
시끄러운것만 제외하면 빕스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